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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남목포, 전남무안, 광주, 전북순창, 대전 소재 대형마트 샵앤샵 매장 노트북(Laptop) 및 엡손 무한잉크 임대 설치 (총 6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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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Minnie | ||
업체명(성명) | |||
연락번호 | 이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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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무안출장샵 ~ 4월 11일 3박 5일 태교일기 시작!1일차 일정 르모어호텔 - 김빈 또는 김청 환전 - 차오마오 점심 - 덤시장 - 악어집, 지노기프트-라운지스파 마사지 - 빈산 저녁 - 야시장 4월 7일 나트랑으로 출발무안-나짱출발하기 이틀 전 오렌지투어에서 카톡으로 이티켓을 보내줬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2시간 30분전까지 공항에 가라고 알려주셨다. 나는 그런데 비행시간 잘못봐서 3시간 전 도착쓰 … ㅋ 그래도 일찍 간 덕분에 자리도 앞자리고 안기다리고 수속할수 있었다.무안까지 집에서 40분 걸린다규 나왔는데 안개가 너무 자욱해서 한시간 걸린듯 ㅜㅜ 남편 서울출장 갓다 밤에나 데리러 오고 2시간 자고 운전…. 고생했어 남편아무안공항 2층에 가면 지금 나트랑밖에 가는 뱅기가 없어서 그런지 딱 1곳만 열려있다. 수속하고 기다리는데 너무 춥네 ㄷㄷ 넘 추워서 입박스타킹도 신고 남편이 겉옷 덮어줘도 춥 세븐일레븐 문닫아서 핫팩 못사고 잇는데 임산부 수유실 보여서 거기로 들어갔다.안은 깨끗하고 그래도 찬바람은 무안출장샵 안들어와서 따수웠다. 소파에 누워있다가 다시 2층으로 고고3년전 코타키나발루 갈때 무안공항 처음 갔는데 두번째 방문한 무안공항은 여전히 심플하다. 오른쪽 한번, 왼쪽 한번 둘러보면 구경 끝!안에 미미버거집에거 불고기버거랑 아이스티 먹고 기다리기! 야채는 다 싱싱하고 소스도 맛나다. 한가지 아쉬운게 불고기 패티가 좀 아쉬웠다. 비행기 타기 키작은 나한테 작은 뱅기는 없지 앞은 다 널널항데 그래도 오래 앉아잇는다는 자체가 엉덩이ㅜ넘나 아픔요. 기내식 없어서 기대 안했는대 과자랑 물 줬다. 에너지바는 짜조름하니 먹을만했다. 무안-나트랑까지 4시간40분 걸렸다. 아무생각없이 창가쪽 앉아다가 복도쪽 앉으신 분이 너무 잘 주무셔서 말도 못하고 엉덩이 나갈뻔 했다. 전날 나도 4시간 잣는데도 자도자도 도착을 안한다. 그래도 챙겨온 간식도 야무지게 먹고 하늘 구경도하고 ㅎㅎ포포는 기분이 좋은건지 내가 4시간 넘게 앉아서 불편한건지 비행내내 배를 계속 차고 있었다….나짱 도착!그랩타고 르모어호텔로 고고무안에서도 출발하는 뱅기는 내가 탄 뱅기 한대뿐이였는데 나트랑 도착뱅기도 무안출장샵 한대였는지 내려서 바로 입국심사까지 쭉쭉 기다리지 않고 이루어졌다. 덕분에 나오는건 1등으로 나왔는데 내 캐리어가 안나옴 ㅠㅠ … 11시 도착해서 짐찾고 공항 밖 나오는데 1시간 걸린듯 입구은 줄 없어서 5분이먄 끝났는데 남편 캐리어는 빨리 나왓는데 내 캐리어만 늦게 나왔다.기다리는 동안 유심 갈아끼웠는데 망… 아무리 개통문자를 보내도 문자전송 불가가 떴다. 찾아보니 유심불량이면 그렇다고해서 산곳에 톡톡문의 남겨놨다 흑공항에 나와서 그랩 부르기. 오랜만에 쓰는 그랩 어플 그래도 여전히 쉽다. 한국에서 미리 카드등록 완료해놨다.그랩 타고 시내까지 또 40분정도 걸렸다. 무안- 광주가는 거리였다. 길이랑 정원들 관리가 잘되있었다.그랩 기사님 왕친절 짐도 다 신어주고 내려주시고 체고체고그리고 자기 카톡아이디 알려주면서 필요하면 부르라고 영업도 하셨다.르모어호텔에 체크인시간보다 넘 일찍이여서 짐만 맡길라거 했는데 체크인해줬다. 가성비숙소라고 하는데 친절도는 최상인듯 직원분이 그랩 앞까지 와서 캐리어 끌어주고 방안까지 데려다주셨다. 왕친절쓰체크인 하는동안 웰컴티도 주심. 꽃차라고 먹으면 입에사 무안출장샵 꽃잎향이 퍼진다는데 사실 잘 못알아먹었다.2만원중후반에 조식 포함까지 이정도면 짱 좋은댕ㅎㅎㅎ 근데 테라스는 음 무섭 안에서만 보는걸로 청결도도 나쁘지 않고 좀 아쉬운건 냉장고가 별로 안시원하다. 차오마오 점심먹기!환전하고 차오마오가서 점심먹기로 결정! 여행계획 결국 안세우고와서 바로바로 뭐힐지 정했다.오빠도 나도 P라서 다행. 괌갈때 P인 내가 엑셀로 일정세웠으니 얼마나 스트레스였을지 남편은 알랑가몰라르모어에서 다 길어도 10분내외로 나와서 김빈,김청까지 걸어갔다. 습도는 덜한데 햇빛이 따갑다. 그리고 길에 죽어서 말라버린 쥐 3번 봄ㅎ 김청은 내가 간 시간에 문을 닫아서 김빈에서 했는데 좀따 다시갔다오니 김청도 열려있었다.김빈 - 차오마오까지 걸어갔는데 음 노노 남은 일정 그랩타야겠다. 남편 얼굴 다익고 땀이 비오듯이 흘리더라…이랗게 해가 강할거라거 생각 못했다. 낮에 걷는건 몸건강에 너무 안좋다.그래도 꽃은 이쁘다ㅎ 아줌마 다됬네????분짜랑 반쎄오가 유명하다고 해서 갔는데 맛낫고 한국에 있는 베트남식당 온 느낌이였다. 그런데 가격은 넘 착함ㅋ남편 과일쥬스 2개 시켜마시고 둘이서 무안출장샵 2만원 나왔으니 해삡!담시장 구경가기밥먹고 담시장 구경가기로! 차오마오 앞에서 그랩 부르고 사진찍기 노랭이여서 잘나온다.그랩 탔는데 남편이 혹시 몰라 담시장 가주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함ㅎㅎ 덤인지 알았는데 Dam market이였다 ㅎㅎ다른 시장갈뻔 그랩기사님이 친절하게 다시 목적지 바꿔져서 무사히 담시장으로!가서 꼭 하고 싶은건 블로그 검색하다가 본 저 사탕수수쥬스 마사기! 르억미아라고 한다.저 입구 보이는 곳 과일가게 쭉 있는 곳으로 내려가면 있다도 하는데 안보여서 포기할라고 하는데 베트남상인분이 자기가게 판다고 오라고 했다. 그런데 안된다네ㅎ 망고 먹으라고해서 노땡쓰 하고 가는데 자기 따라오라고 했다.그리고 내가 찾던 르억미아 사장님한테 델다쥼 ㅎㅎ 짱친절쓰 가격은 1만동! 600원이다 ㅎㅎ 가격 넘 혜자길거리 음식 조심하라거 하는데 이건 즉석에서 즙짜서 얼음에 넣어주니 신선했다.맛은 음 단맛나는 과일 다 섞은 맛? 오렌지맛도 나고 암튼 넘 시원하고 맛나고ㅎㅎ 동남아 여행가는 유튜브보면 먹고팠는데 소원성취했다그라고 담시장 2층가면 나이키짭 많이 사온다고해서 가볼랴고 하는데 무안출장샵 2층 어디로 올라감… 계속 헤맷다내려서 신식건물로 분홍색 건물에 들어가면 건어물 파시는데 거기 2층에 옷 팔았다.가서 슬리퍼 안가져온 남편 조던 슬리퍼 샀다ㅎㅎ 근데 나나 남편이나 흥정 못함ㅋ 그냥 우리는 호구인걸로 11만동 줫으니 6,600원에 만족했다.Shop Như Quỳnh Online 갔다가 과일사기알바 사장님이 나이키반바지 5000원짜리 있으면 두개 사다주라고 했는데 흠 담시장 흥정 넘 못하겠고 담시장 덥다ㅎㅎㅎ 그래서 찾은 곳이 김청환전소 근처 나이키 짭 있는곳으로 갔다. 흥정 안해도 되니 덜 스트레스일거라고 생각했다.그런데 가서 통짜퍼그 보고 힐링하고 옴 ㅋㅋㅋ 넘나 게으르고 퍼져있는 것이 내 맘에 쏙 들었다.옷 없는 내 남편… 진짜 옷이 너무 없길래 짭이지만 가격이 싸서 플렉스하게 티셔츠 2벌 샀다. 사장님 바지는 맘에 드는게 없어서 한벌만ㅠㅠ 있는동안 더 찾아봐야징가격은 한벌에 만원정도! 오천원바지는.. 흥정 잘하시는 분들이 겟하는 가격인가 보다. 나는 원래 호구 잘당해서… 인생 열심히 살아야겠다.숙소 걸어가는길에 무안출장샵 계속 눈여거본 과일가게 아저씨!여기 나트랑단톡에서 추천받은 과일가게인데 아저씨 겁나 친절하다. 과일 뭐 보고있다도 말하면 다 시식하게그자리에서 잘라쥬신다. 과일 다 달고 맛남.망고스틴, 망고, 잭프룻 겟해서 숙소가기시원하게 먹고픈데 냉장고가 열일을 못한다.악어집,지노기프트, 라운지스파땀 많이 흘린 남편 샤워하고 숙소 누워서 다음 일정 생각하기. 베트남왔으니 마사지는 받아야지 르모어에서 가까운 마사지샵은 겁나 많았다. 베나자에서 예약하면 20퍼할인 해줘러 라운지스파로 정했다.라운지스파 옆에 악어집,지노기프트 있길래 구경만 한다는게 쇼핑도 했다ㅋㅋㅋ 나랑 오빠 커플티셔츠! 그리고 내꺼 라탄백, 모자! 베나자 vip카드잇으니까 악어집에서 10퍼할인 받았다.넘좋아지노기프트에사 망고랑 가방에 달으라거 빨간색 딸기도 선물로 줫당 아가한테 주는 선물이라고 한다ㅎㅎ 넘좋아 나트랑 첫날 여행 쭉쭉 행운 따르는듯한국인 전용마사지라사 그런가 엄청 깨끗하고 직원분들 다 한국말 하신다. 마사지 전에 체크하기! 웰컴과자 맛나드라 마사지는 아주 만족했다. 남편이랑 나랑 이미 몸이 지쳐있어서 그런지 마사지 내내 기절ㅋㅋㅋ임신하고 뒷목이 뻐근하면 바로 두통오는데 그쪽을 집중으러 무안출장샵 해주라고 표시했더니 왼전 시원하다. 그래서 둘다 팁 5만동줫당 비행기 타서 몸이 굳어있는거 다 풀린 느낌이였다.빈산가서 저녁먹고 야시장 구경하기나트랑 왔으니 해산물레스토랑가서 저녁먹기로걸어서 다 갈수 잇어서 저녁이니 또 걸었다. 10분정도 걸으면 나온다. 오토바이만 안무서우면 잘 걸을수 잇을듯 근데 길 건너는 타이밍을 모르겟어밥 먹고 싶어서 계란마늘볶음밥 시켰는데 저게 딱 내입맛니다ㅋㅋㅋ 딱딱하면서도 맛나고 그리고 맛조개 찍어먹으라고 나온 간장에 같이 먹으면 딱이다!맛은 대체적으로 다 맛났고 양도 많다.나트랑도깨비 회원이먄 10퍼할인 되서 24,000원에 저녁막았다. 물가 넘 착하고 좋다.빈산에사 야시장까지 걸어서 3분! 야시장은 적당히 크고 적당히 작았다.근데 살만한거는 따로 앖는데 코끼리 바지 사기로! 흥정해사 10만동이였는데 ㅎㅎ 이것도 비싼거였다. 그래도 바지는 넘 맘에 들고 시원하다!오늘 돈을 넘 많이 써서 보니 은근 쇼핑 많이 했네 나트랑외서 할수 잇는 플렉스인듯ㅋㅋㅋ하루 마무리는 과일로!!다음 일정도 넘나 기대된다. 나트랑에사 첫날은 넘 행복하고 다들 넘 친절쓰 무안출장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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