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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양/소품샵] 친환경적인 소박한 선물, 이플아토 EEPLE ATO
성명 Erica
업체명(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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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곳에서 인파 통제하던데 ​사실 경호원이 엄청 시끄럽게저거 감상하는데 앞으로 가세요! 더 들어가세요! 얘기하는데도 뭔가 작은 소리로라도 불평하거나 욕하는 사람이 없었다 ​모두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에 대한이유를 이해하고 있는것 같았다 ​죽은자가 산자를 살린다는 말 올해만큼 와닿는 날이 없을것 같다 ​​집에 와서 우리집 루돌프 만들기​​사진 따위 찍지 말고 빨랑 나가자고 화내심​​아웅 청양출장샵 귀여워 ​내년엔 새로운 산타옷을 사다 입혀야겠다사실 올해 사주려고 했는데생각만하고 못샀는데집 뒤져보니까 과거의 내가 이미 샀더라고 ​​발 닦기 싫은 현타 강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ㅠㅠ ​경기도 화성시 동탄공원로1길 12-7 그린주차빌딩 104호​크리스마스라고 나름 아빠랑 집앞 이탈리아 식당갔는데크리스마스 성수기라고 스테이크 세트만 파는극악무도한 짓을 하길래 짱나서 걍 브런치 먹으러 카페왔다​아빠가 브런치를 좋아해서좋은데?​​근데 글케 맛있진 않았어 ​그리고 돈을 따져보니까 스테이크 세트랑 가성비 비슷했을지도 모르겠더라구 ㅎ ​좀 더 교외 나가볼걸 그랬다​​루돌프 강쥐 산책 함 더 시키고 ​​크리스마스 푸드로 밀푀유 해먹었다​원래 샤브샤브 좋아하는데아빠가 소고기를 못드셔서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하고대신 미리 간장 맛술 재워두고후추랑 마늘 넣었더니나름 냄새 안나고 괜찮았음!먹고싶으면 종종 이렇게 해야지​대신 원래 좀 매콤하게 하려고 했는데청양고추 사는걸 까먹어서 맛이 닝닝해서 그게 좀 아쉬웠다​​나 너 이럴때마다 너무 집 가기 싫어 ㅠ ​​그리고 크리스마스 다음날 출장가는 극악 무도한짓​​대신 부산의 회맛맛있었다 .. ​​눈을 가려요​나의 리뷰가 힘을 다하고 있어서 뿌듯하다 ^_^생각할수록 너무 괘씸해서 소소하게라도 못가게 막고싶어 ​​이것저것 사봤자 청양출장샵 결국 이거 두개 모으는게 제일 나은듯​​???????? 비상 스픽 비상 ????????​​왜 물 열심히 줬는데 점점 말라죽는거햐​​내 카꾸 윈터에디션 이뿌 맘에 드렁​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로140번길 15 1층​나 드디어 용인의 명물 미가훠궈를 가보았어그리고 정신놓고 16만원어치를 시킨 네명이 있다?​​맛있었는데 .. 기본적으로 한 디쉬에 2-3인분이더라고.. 그래도 여길 언제 또 와보나 싶어서 후횐없다 ㅋ​​맛탕이 정말 신기했어끈끈이 달라붙지 말라구 물에다가 굴려먹더라고왕 신기​요리를 많이 먹어보려고 훠궈는 안 먹었당훠궈는 하이디라오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부곡로 140 1층​좋은 카페에 왔다네 처인구엔 약간 강릉처럼 로스터리 카페가 많은듯 했다​​그리구 다같이 연말정산 타임 ​​요거 롱블랙 글을 보고 친구들이랑 연말모임때 하면 재밌을거같아서 샀는데다들 좋아해줘서 뿌듯했다! ​만나는 날이 12/28 이라 넘 연말 임박해서 넘 늦게주나 싶었는데​책이 얇고 질문들이 라이트해서 부담없이 하게 돼서 더 좋았다 ​다같이 펜 사서 카페에 앉아서 썼다 좋은 시간이었던거같아!​내년에도 해봐야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두창리 1454-4​​그리구 연말모임 펜션에 왔다네요넘 코지하고 크리스마시하고 우리 별장같고 .. 여기서 살고싶고 ..​​각자 음식 청양출장샵 준비해서 포트락을 했는데여기 주방이 넘 예뻐서 요리할맛이 났다 ..❣️​나중에 자세하게 펜션 후기 쓸고야​​그리고 진짜 왕귀여운 디저트 ㅋㅋㅋㅋㅋㅋㅋㅋ 생크림 짤주머니랑 초코펜 사서이거저거 하더니 왕 귀여운 꼬물이 산타들이 등장 ....​서울특별시 마포구 망원로10길 3 1층/2층​그리고 올해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부쉬드노엘 !!!​원래 이런맛인 케이큰진 모르겠지만? 약간 커피향 시트의 초코 모카 케이크 느낌달지 않아서 넘 맛있었다성공 ~~~​저 메리크리스마스 초까지 셋뚜였다넘조아​내년엔 또 다른거 먹어봐야지이거 찾다가 알게됐는데 세상엔 엄청난 디저트 집이 많더라고 ... 하나씩 다 먹어보고싶었어​​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시크릿 산타 ????????✨​​내 선물은 스노우볼 오르골 .... 영롱해 ....​​그리고 예지짱이 떠준 네잎클로버 키링이랑넘넘 내취향인 양말짱페벌 갈때 셋뚜로 신기로했다​​그리고 넘 러블리 다음날 아침 ​에그인헬하고 남은 계란이랑 소시지로 소시지로 기름 내서 계란으로 스크램블하는 천재만재 계획​​그리고 생크림 남은거랑 보늬밤 .. 극락 .. ​이 쩝쩝박사들 어쩔거야​예지는 거의 보늬밤의 장인이 된것 같다​​헤헤 소박한 크리스마스존 ​​밤에 키면 이렇게 된다요노래도 나와​​리스는 잘 말라서 걸어봐주었다 역시 걸어야 맛이니까 ​쪼매난게 이쁜거같아볼수록 내가 넘 청양출장샵 잘만든거같아서 기분이 좋다내년에도 해야지​​맨날 욕하면서 사는 러쉬 연초 세일로 일년을 먹고 산다 .. ​근데 이번엔 할인 상품 별로 없더라고마땅한게 없고 사실 작년에 산것도 덜 써서 바디로션은 따로 안샀는데 좀 아쉽다​기분전환할때 쓰는 바디용으로 딱인데​​연말인데 망할 엄청나고 끔찍한 감기에 걸려서 요양용으로 다쿠아즈 샀다급발진으로 3개나 삼​​이만치나 감흥없는 신정은 또 처음이고자취방에 혼자있으니 타종도 안봐서 자정 넘어가는지도 몰랐음 ​걍 ... 내내 죽어있었다사실 정신차린지 얼마안됨​​면허 갱신하려고 보니까무사고로 1종 보통 발급가능하다고 해서 혹했는데다음 갱신할때 적성검사받기 너무 귀찮아서걍 안할라고​​개끔찍 감기 ​A형 독감 대유행으로 병원 가기만하면 1시간 전 접수마감이라 진짜 죽고싶었다 ​똑닥 1개월 무료체험 가능해서그걸로 예약해서 다녔음 아니면 못갔을듯 ​차라리 독감이었으면 했는데 독감은 또 아니래 ​2주동안 독감 검사 두번이나 함 엉덩이 주사 4대 맞음 링겔 맞았는데 혈관통이 개심해서30분동안 잠도 못자고 괴로워함 .... ​1주일은 개끔찍 목아픔 콧물 기침 가래1주일은 항생제 먹어도 약발 잘 안듣고몸살 오한 미열 코막힘 머리아픔​사실 독감인데 독감검출 안된거 같기도하고코로나였나 싶고 .. 청양출장샵 ​​진심 회사 스트레스랑 겹쳐서우울증에 정신병옴​계속 망상하고 악몽꾸고 잠설치고 선잠자고 땀흘리면서 깨고 ​근데 일있어서 연차도 못쓰고 ㅅㅂ​인생이 싫다 직장인으로 얼마 못 살것 같아 ​​​계속 이런 상태로 연말을 살았어요 연초도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2길 33​그와중에 약속이 있어서 나갔는데비싸고 맛있지만 코딱지만한 청담동밥 간만에 먹어서 맛있었다​특히 저 버터치킨이정말 녹인 버터에 빠트린 튀김이었는데맛있었다 ....? 신기​​난 해덕이 아니지만해덕친구들로 해리케이크 먹어봄 ​근데 맛 없더라고 ... 크레파스맛​애들은 맛있었대​​이게 뭐냐면 3아이폰으로 페탐 테스트 원투 ​고이 모아둔 공금으로 여름에 태국을 가기로 하였다 감기기운에 정신이 혼미함&amp정신건강 메롱으로 별로 리액션 못했는데​정신이 좀 들고 나니까 설레​​고닥교 칭구들인데 항상 여행가면 시밀러룩 색 맞춰입기 콘텐츠가 있다 호호​그리고 우정스냅을 찍어보기로 했다​이 공금은 10주년 여행으로 모은거였는데코시국으로 여행을 못가게되면서​대신에 호캉스도 하고 .. 코스요리도 먹구글램핑도 가고 ​코시국 풀리고 나서는 제주도를 갔고꾸준히 더 모아서 도쿄도 한번 다녀왔다 ​자주 못만나니 모으기만하고 잘 못써서오히려 큼직하고 유용하게 쓰고있는 공금통장 ... ​암턴 페탐 테스트 해본 이유는 여행계획 원격으로 짜야할거같아서 청양출장샵 ​​​누가 정초부터 영어공부를 일케 열심히했지요~​​정신없어서 아빠 생신 까먹음 웬일로 아들내미가 먼저 연락함 ​눈독만 들이고 못가본 철판요리 예약했돠​​그리고 결국 1년만에 다시 단발할 결심​긴머리 히피를 함 더 할까 하다가 긴머리 넘 거추장스럽고 질려서 ... 결국 손님 이건 나나예요 펌을 .. 결국 ...​​근데 인스타가 또 맴에 쏙드는 샵을 추천해줘버려서예약을 갈겼지뭐야​나 머리가 빨리 길어서 걍 1년반이면 기니까 모 마인드가 됨​긴머리 귀찮아귀찮아서 결국 묶고 틀어올려그럼 스타일이 또 똑같아 질려 ... 머리 감고 말리는것도 귀찮아​무한반복 ^_^​​러쉬 산거 받았다 뭐 하루만에 올것처럼 굴더니 일주일이나 걸렸네​빅 저번에 쓰고 좋아서 함 더샀고 바디로션 바르기 넘 귀찮아서 바디컨디셔너를 한번 더 사봤고 ...없으면 못사는 티트리워터 고체 샴푸 저번에 산거 덜썼지만 걍 하나 더 샀다​​바디컨디셔너는 예전에로즈 아르간이 유명해서 쓴적 있는데일단 바디린스라는것도 갱장히 귀찮았고 ^.^ 몸에 안맞는지 쓰고 나면 울긋불긋 올라와서 다신 안쓰겠다 했는데​요즘은 밤에 샤워하기도 하고 몸이 더 건조해져서 바디로션 발라야하는데맨날 귀찮아서 못바르고 그러니까 ... 다시 청양출장샵 사보았어 이번엔 잘쓸 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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