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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텔스닷컴 할인코드 4월 쿠폰 최대 10% 입력
성명 A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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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텔스닷컴 코드 6월 캐나다 밴쿠버 여행 중인 김미오에요. 여긴 제가 살면서 일하던 곳이라 다시 오니까 감회가 새로워요. 그대로인 것도 있지만 변한 것도 꽤 있더라고요. 제가 일하던 잉글리시베이 스타벅스 바로 위에 엄청 힙한 한식당도 생기고, 그 주변에 못 보던 건물도 생기고요. 암튼 오늘은 다들 곧 떠날 여름휴가를 위한 호텔스닷컴 6월 할인코드 공유할게요! ​호텔스닷컴 6월 할인코드 10%이번 달 호텔스닷컴 할인코드는 총 두 개입니다. 오늘 두 개 모두 알려드릴텐데, 10% 쿠폰은 한정 수량이니까 늦지 않게 호다닥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구나 무료로 전 세계 숙소에 적용할 수 있으니까 잊지 말고 꼭 쓰세요! ????​​썸머 한정 할인 쿠폰 코드 :LP10​예약기간 : ~2024.06.30투숙기간 : ~2024.08.30적용국가 및 할인율 : 전세계 10%​아래 호텔스닷컴 공식 제휴 페이지에서 예약 시에만 적용 가능하니까 참고하세요!​호텔스닷컴 공식 제휴 페이지 10% 추가 할인 받고 스마트하게 여행 준비 하세요! 목적지 호텔스닷컴 코드 6월 목적지 체크인 날짜 체크아웃 날짜 인원 수 검색 할인 쿠폰 이용 방법 여기서 쿠폰 코드를 복사하고 유효한 여행의 예약을 진행합니다. 결제 페이지에서 쿠폰, 크레딧 또는 프로모션 코드 사용을 클릭합니다. 쿠폰 코드를 입력하고 적용 을 클릭합니다. 쿠폰 소진 전까지 유효한 예약에 대해 할인이 적용됩니다. 썸머 한정 할인 쿠폰 코드: LP10 *제외 숙박 시설 목록은 아래 “이용약관” 확인 부탁드립니다. 2024년 6월 30일까지 예약 완료 | 20...app.ac​​호텔스닷컴 할인쿠폰 사용 방법은 간단해요. 위에 알려드린 공식 제휴 페이지로 들어가서 숙소를 검색한 후, 예약하기 직전에 쿠폰 코드만 입력하면 되거든요. 어떻게 하는건지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처음 쓰시는 분들은 잘 따라오세요~ ????????‍♀️​​공식 제휴 사이트 첫 화면에서 여행할 지역과 날짜, 인원을 입력합니다. 저는 제가 지금 와 있는 캐나다 밴쿠버로 찾아봤어요. 그랬더니 해당 날짜에 예약 가능한 숙소 150개가 쭈욱 뜨더라고요. 확실히 여행지로 유명한 호텔스닷컴 코드 6월 도시는 아니라서 그런지 숙소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떤 도시들은 막 1,000개 넘게 나오고 그러거든요.​​결과에 나온 숙소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어디에서 머물지 정해도 되지만... 우리의 시간은 금이잖아요. 100개가 넘는 이곳들을 언제 다 보고 있겠어요. 그래서 저는 왼쪽에 있는 필터링 기준을 사용하는 편이에요. 지역이나 호텔 성급, 편의시설이나 서비스, 결제유형 등에서 꼭 필요한 것들을 두세개 정도 체크하면, 그에 해당하는 곳들만 결과에 남거든요. 그러면 내가 원하는 곳을 찾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필터링 기준을 적용한 후에는 상단에 있는 정렬 기준을 정해봐요. 추천순, 최저가순, 최고가순, 시내에서의 거리, 고객 평점과 추천, 숙박 시설 등급순 등으로 볼 수 있어요. 전 보통 추천이나 고객 평점 및 추천으로 보는 편. 그리고 왼쪽 상단에 지도도 있는데, 위치를 보면서 숙박 시설을 찾고 싶은 분들은 지도를 활용해도 좋습니다.​​저는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곳들 위주로 찾아봤는데, 확실히 다운타운에 호텔스닷컴 코드 6월 있는 곳들은 가격이 꽤 나가더라고요. 찾아보면 저렴한 곳도 있겠지만, 괜찮다 싶은 곳들은 무조건 50만원이 넘었던 것 같아요. 밴쿠버가 이렇게 비싼 동네였나 싶은. 리스트를 쭈욱 보다 보면 숙소 이름과 위치, 평점, 후기 수, 쿠폰 사용 가능 여부, 환불 가능 여부, 그리고 최종 금액이 보이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잘 확인하고 고르는게 중요합니다.​​특히 제가 알려드린 호텔스닷컴 6월 할인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녹색으로 '쿠폰 적용 대상'이라고 쓰여 있어야 해요. 이 표시가 없으면 추가 디스카운트가 불가능하니 꼬옥 확인해주세요!!!​​저는 로즈우드 호텔 조지아를 택해봤어요.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데, 평점도 10점 만점에 9.4점으로 높고, 객실도 부대시설도 좋아 보이더라고요. 위치와 시설은 물론이고, 먼저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까지 꼼꼼하게 확인해서, 내가 느끼기에 불편한 부분은 없을지 체크합니다. 완벽하다 싶으면 이제 객실을 골라봐요.​​정말 저렴이 숙소가 아닌 이상 객실 종류도 다양하더라고요. 객실 크기, 층 수, 침대 타입, 호텔스닷컴 코드 6월 뷰, 조식 포함 여부, 환불 가능 여부 등에 따라 다 다르니까 자세히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방으로 골라봐요. ​​예약하기를 누르면 결제 방식이 뜨는데, 쿠폰 코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지금 결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현장 결제를 택할 경우, 적용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거든요.​​결제 전에 화면 오른쪽 중간을 보면 '쿠폰 또는 호텔스닷컴 리워드 적용'이라는 파란색 글씨가 있는데, 여기를 눌러요. 그런 다음 '쿠폰 코드 입력'을 다시 한 번 선택하면, 상자가 나옵니다. 여기에 위에 알려드린 LP10을 입력하고 적용 클릭. 그러면 바로 10% 추가 디스카운트가 돼요. 어렵지 않죠?​​호텔스닷컴 6월 할인코드 7%만약 위에 알려드린 10% 쿠폰이 모두 소진되면, 아래의 7% 쿠폰을 쓸 수 있어요. 사용 방법은 똑같으나 링크와 코드가 다르니 주의해주세요!​7% 할인코드 :HINCLANG24​아래 호텔스닷컴 공식 제휴 페이지에서 예약 시에만 적용 가능합니다!​국내여행 해외여행 준비에 가장 중요한 호텔 및 숙박! 수영장, 비즈니스, 호텔스닷컴 코드 6월 오션뷰, 럭셔리, 저가, 풀빌라, 리조트 등 전 세계 다양한 숙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호텔스닷컴의 할인 쿠폰과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 지갑까지 힐링해 보세요. 호텔 예약은 역시 호텔스닷컴!app.ac​캐나다 밴쿠버 여행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플레어 항공 타고 이동. 플레어 항공이라는 저가 항공은 처음 타봤는데, 위탁 수하물도 기내 수하물도 너무나 빡빡하게 무게를 체크해서 좀 스트레스 받았어요. 아니 200그람, 500그람 넘는 것도 다 추가 요금을 내라고 하다니. 정말 팍팍하다 팍팍해.​​밴쿠버에 살고 있는 친한 언니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왔습니다. 예쁜 포르쉐를 끌고 온 언니. 덕분에 언니네 집까지 아주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짐도 많았는데 대중교통 타고 갔어야 했으면 많이 힘들었을듯게다가 팀홀튼에서 프렌치바닐라 커피랑 도넛까지 사다줘서 행복쓰. 캐나다 오면 무조건 팀홀튼 마시고 먹어줘야죠~​​이번 밴쿠버 여행에서 가장 먼저 한 것은 스투시 쇼핑. 스투시가 생각보다 매장이 있는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캐나다에서는 밴쿠버랑 호텔스닷컴 코드 6월 토론토, 미국에서는 LA랑 하와이. 그마저도 줄을 많이 서서 베이직 티나 도시명이 쓰여 있는 티나 후드는 구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저희도 매장 오픈 시간보다 30분 일찍 가서 1시간을 기다려서 밴쿠버 티와 후드를 구입했답니다 ???? 이게 뭐라고 진짜!​​밴쿠버는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곳이라 그런지 이곳만의 음식이 있다기보다는 전세계 음식이 맛있는 곳이에요. 밴쿠버 여행 첫 식사는 훠궈로 했는데, 와, 고기랑 야채도 신선하고, 진짜 맛있더라고요. 1시간 45분 동안 무한 리필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정말 많이 먹었어요. 오자마자 폭식으로 뱃살이 늘어나는 느낌...​​제가 일하던 스타벅스에도 다녀왔답니다. 잉글리시베이 바로 앞에 있는데... 외관은 그대로지만 내부는 살짝 바뀌었더라고요. 지금 일하는 파트너들 중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암튼 내부도 슥 보고 나왔어요.​​잉글리시베이는 날이 좋은 날엔 진짜 예쁜데... 이날은 날이 흐려서 아쉽더라고요. 햇살 한가득인 날에 잉글리시베이에서 피크닉도 하고, 스탠리파크도 산책하고 싶어요. 호텔스닷컴 코드 6월 캐나다 구스들도 짱 많았는데, 얘네들 응가가 너무 많아서, 피해 다니기 힘들었어요. ㅋㅋㅋ​​여긴 최근 잉글리시베이에 새로 생긴 호랑이 식당. 한식당인데 진짜 힙하게 잘 해놨더라고요. 게다가 음식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감동. 제가 지금까지 가본 밴쿠버 한식당 중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밴쿠버 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 있으면 호랑이 식당 강추에요!​​쇼핑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라... 스투시 외에 코스, 현지 샵, 그리고 삼성 이재용 회장이 입어서 유명해진 아크테릭스까지... 쇼핑의 연속이었어요. 진짜 이날만 얼마를 쓴건지. 앞으로 매우 열심히 일해야 하는 김미오입니다!​​밴쿠버 살 때 차가 없어서 못 가봤던 딥코브도 드디어 가봤어요. 여기 허니도넛이 그렇게 유명한데, 맛있더라고요.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는데도 손님들이 바글바글해서 깜짝 놀랐지 뭐에요? 그리고 이 근처 편집샵에서 스투시 기본티도 구했답니다. 사이즈는 몇 개 없었지만.​​오랜만에 내가 살던 밴쿠버에 와서 넘나 행복한 김미오. 남은 일정도 잘 소화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겠어요! 호텔스닷컴 코드 6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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