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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종로 까르띠에 클래쉬 드 반지 제작 주얼리레플리카 아누크 까르띠에 저스트 앵끌루 18k 반지 제작 까르띠에 레브 18k 반지 제작 까르띠에 솔리테어 1895 반지 제작 까르띠에 트리니티 반지 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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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Filia | ||
업체명(성명) | |||
연락번호 | 이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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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취향 까르띠에 레브 반지 : 깔끔, 클래식, 자연스러움 선호. 적당히 위와 같은 취향을 반영하되, '웨딩택스'에 돈을 많이 쓰고 싶진 않음.ㅡ우선순위 : 제주스냅 >본식 당일 메이크업 >드레스 >웨딩홀 >웨딩반지전부 내돈내산23.08.05 까르띠에 반지 까르띠에 레브 반지 구입 완료10월 제주스냅을 위해 사이즈 없어서 기다리는 것 까지 계산해서 조금 일찍 샀다.나~중에 자글자글 주름 진 손에도 요런 느낌으로 끼고 싶당 ☆나와 오빠의 손이 늙듯 반지도 세월의 까르띠에 레브 반지 흔적을 그대로 간직하게! 너무 깔꼼하고 맘에든다!조금 더 화려한걸 살까 했지만...그래서 불가리, 티파니 다 가봤지만...-운동을 좋아하는 남친과 나를 고려.-앞으로 육아할 생각 고려.-주변에 반지 잘 안끼는 유부 친구들 참고.=착용감 까르띠에 레브 반지 좋고, 클래식 of 클래식으로 가기로물론 가락지일뿐인데 종로가서 사지할수도 있지만나는 요런 구매 당시의 느낌과 분위기를 중시하고기본적인 착용감과 세부적인 디테일에서종로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판단했다.#까르띠에1895나는 사실 피부가 흰편이고 아무반지나 잘 어울리는 까르띠에 레브 반지 편이라(?)취향만 녹였다그래서 내꺼는 확신의 다이아몬드 박힌 핑크골드.남자꺼는 159만원짜리 조금 굵은 반지를 하려고 했는데!오빠가 반지를 잘 안껴서 얇은거 끼고 싶다는 것..걸리적거린다며..(내눈엔 솔직히 굵은게 더 간지남)그래서 얇은 1895 밴드를 까르띠에 레브 반지 매니저님(?)께 말씀드렸다.매니저님도 그런게 있어요?반응이어서홈페이지에서 찾아서 보여드렸더니 가지고 와주셨다.오히려 여자 1895웨딩밴드보다 살짝 더 얇지만 육안상 큰 차이는 안난다.가격도 더 저렴해서 114만원 훗.게다가 사이즈도 딱 있어서 구매결정나는 원래 7호를 까르띠에 레브 반지 끼지만 48호가 낙낙하게 잘 들어가는듯해 킵나중에 살쪄도 무난히 낄듯하다.집에 가져옴:)+거기에 이제 #제이에스티나가드링 을 더한,까르띠에 48호/ 가드링은 7호가드링은 사실 굳이 살 생각이 없었다.사더라도 검색해본 메종드미 레브를 생각했었는데 그보다 까르띠에 레브 반지 조금 더 얇고, 가벼운 느낌이다.손이 작은 내게는 오히려좋아!단차를 많이 신경쓰면 직접 가서 고르는게 좋을지도.나는 사실 프로포즈 받은 의미로 충분하다.요즘은 요것만 약혼 개념으로 끼고 다니는중 ???? 이쁘다이뻐스냅찍을때 야무지게 까르띠에 레브 반지 챙겨가야지 ????????????+추가가드링 질문이 많으셔서 찾아봄.선물받아서 확실하진않지만,,이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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