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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드게임카페창업 수익률 높은 아이템
성명 Ro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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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게임 2회차까지 끝내고 헛헛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도전해 봤던 게임들!일단.. 그 무엇도 용과 같이만큼 재미있지는 않음.... 근데 이건 내가 위 사진 중 1개의 게임만 엔딩을 본 상태라서 그런 걸 수도 있음..(결론: 비교가 무의미함)​ㅋㅋㅋ 여튼 아직 진행 중인 게임이 더 많지만, 현재 상황에서 적어보는 간략한 감상!!​레드데드리뎀션 2명작이라는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던 타이틀.2가 프리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서 1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구매해봤다.영화 같은 영상미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근데 게임 문제는... 1장인가, 2장까지인가? 여튼 중간 세이브 가능한 지점까지 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 이날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건지 아님 원래 게임이 그런 건지 쓰리디 멀미가 심해서ㅠㅠㅠ잠깐 중단한 상태. 아직 제대로 시작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좀 더 해보고 감상을 마저 써야겠다.카오스 차일드외전 타이틀 보고 본편도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인 줄 알고 구매했다가 분위기가 영 아닌 거 알고 실망함..ㅜㅜ그래도 이런 비주얼 노벨류를 싫어하는 건 아니라서 열심히 해보려고 게임 했다..근데 걍 재미가 없음;;;;;사건파트는 그래도 꽤 흥미진진한데 일상파트가 너무 지루하고 졸림;;;아님 캐릭터들이라도 매력이 있으면 어떻게든 붙잡고 버텨볼 텐데 나에게는 무매력이었음.시작은 꽤 흥미진진했는데... 결국 1장도 다 못 끝내고 다운로드 항목에서 지움...ㅠ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게임 나왔을 때 굉장히 핫했던 걸로 기억.당시 게임을 잘 모르던 나도 한 번 쯤 이름 들어봤을 정도로 반응이 폭발적이었던 ㅎㅎ언젠가 해봐야지 했는데 이번에 세일하는 거 보고 하게 됐다.세 게임 중 유일하게 엔딩을 본 게임 게임.플레이타임은 12시간. 2시간 정도는 엔딩보고 나서 이것저것 만져본 시간이라 실제로는 10시간 쯤에 1회차 엔딩을 보지 않았을까 싶다.​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인터랙티브 무비에 가까운 게임이라 진짜 걍 영화처럼 볼 수 있고 신기하게도 쓰리디 멀미가 없음!굉장히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다. 근데 이 게임 자체는 호러나 공포 장르는 아닌데, 나는 좀 무섭게 느껴졌다 ㅠㅠ혼자서 깜짝깜짝 놀라거나 무서워서 덜덜 떨면서 함 ㅠㅠㅠ 올 가을에 출시되는 ;하고 싶어서 예약 고민하고 있었는데 다시 게임 고민해봐야할 것 같음.. 무서운 영화는 꽤 잘 보는 편인데... 이게,, 게임은.. 디비휴도 쫄면서 하는데;진짜 공포 게임은 어떻게 하나 생각이 들었다 ㅠㅠㅠ 일단 정보 뜨는 거 지켜봐야지...ㅠㅠ 사힐f 용기사07이 시나리오 맡아서 진짜 궁금하긴 한데....(어쩐지 주인공도 레나가 생각남~~)​여튼 다시 디비휴로 돌아와서.그리고 분위기 짱..... 장르나 주제는 다르지만 어쩐지 진행하는 내내 영화 느낌(잔잔하면서도 몰아치는 듯한 배우들의 연기와 음악으로 구성된 영화)이 나서 너무 좋았다. 특히 카라 파트에서 계속 흘러나온 Littel 게임 one이라는 음악이 넘넘 아름답고... 이 게임과 잘 어울렸다...​가장 좋았던 장면은 마커스가 칼의 집에서 피아노를 치는 장면.카라와 앨리스 그리고 루터가 폐장된 놀이공원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대체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던 나인데... 난 왜....그런 결말을 향해 달려간 것일까....​​​​(스포 시작)​​​​문제는 내가 요즘 즐긴 콘텐츠가 ;이라는 점에서...자체 야쿠자 모드를 장착하고 하는 바람에 마커스 파트에서 전쟁을 일으켜 버렸곸ㅋㅋㅋㅋㅋ [살려준다] [복수한다] 선택지가 있으면 [복수한다]를 선택하는 야쿠자 모드....(미안해요)그렇게 배드엔딩을 봄..(나름 나쁘지 게임 않은 결말이라 생각했는데 겜 끝내고 배드엔딩인 걸 확인함)카라 파트에서는 카라, 앨리스, 루터 전부 생존하긴 했는데... 알고보니 나는 국경은 아예 넘지도 못함. 버스도 보트도 타지 않고, 제리코랑 합류하는 선택지를 했고 수용소로 끌려감.. 근데 이것도 배드엔딩 루트라고 함. 어쩐지 앨리스가 많이 힘들어 하더라... 8ㅁ8코너 파트에서는 내가 내용을 자꾸 건너 뛴 건지 아님 단서를 잘 못 찾은 건지... 코너와 행크의 유대에 잘 공감이 안 됐다...뭔가 놓치고 한 기분임..ㅠㅠㅠㅠ그래도 게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는 무리 없었고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다회차해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또 해볼 예정 ㅎㅎㅎ토요일에 끝냈는데 아직도 여운이 안 가셔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포 끝)​​​​여담으로 제가 발매를 기다리고 있는, 예약구매 할말을 고민 중인 ;의 트레일러가 얼마 전에 공개되었답니다~!​영상으로 볼 때는 하나도 안 무서운데~했다가내가 디비휴에도 쫄아버리는 개쫄보라는 걸 인지한 후 트레일러 다시 보니까 개무서움저걸 본다고 생각했을 때는 별로 안 무서웠는데 저걸 한다고 생각하니까 겁이 나기 시작함.....ㄷㄷㄷㄷㄷ확실히 보는 것도 하는 것은... 게임 차이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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