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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타워 디펜스 게임 RPG 무기미도 소개 프리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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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게임 타워게임 타워 오브 아가스바 맛으로 따지면 약간 싱거운 느낌타워 오브 아가스바는 이전 포스팅으로 관련 게임소개와 정보글을 작성했었는데 나도 출시 이후짧게 나마 플레이를 직접 해보았다.직접 플레이 해본 오픈월드 게임 타워 오브 아가스바는플레이팅을 잘 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간이 싱거운느낌이었고 기대했던 멀티플레이 조차 유저들이바라던 방식이 아니었기 때문에 빠르게 환불런 쳤다.그럼에도 긍정적으로 보는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오늘은 요 게임의 플레이 후기를 작성해보겠다-어 타워게임 돌 던지는걸로 잡을 수 있네,,?오픈월드게임 타워 오브 아가스바: 이 게임은 멀티인척 하는 싱글 게임이다.오픈월드 타워 오브 아가스바의 첫 인상은 맛있다 였음타워 오브 아가스바를 접속하고 30분동안은 굉장히흥미로웠기 때문에 매우 긍정적 까지 아니어도긍정적은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왜 복합적인평가를 받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었다.그런데 40분 이상정도 플레이 해보니까 왜 그런지어느정도 이해가 가더라 일단 초반 조작 튜토리얼이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다.하지만 타워게임 오픈월드 안에서 자유도를 만끽하고 싶었지만 예상과 달랐음또 건축 관련한 부분도 바닥, 벽, 기둥 같은걸하나씩 만들어간다는 느낌보다는 구역 하나를통으로 세운 뒤 요구하는 재료를 넣어 발전 시킨다는느낌이라 직접 건물을 짓는 것에 로망이 있는게이머분들에게는 꽤 아쉬운 부분이 될 수 있겠다.내가 이 오픈월드 게임이 맛이 없는게 아니고싱겁다고 표현한건 간은 맞추면 되기 때문인데얼액 공개 이후 꾸준하게 패치와 개선을 해나가는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타워게임 여러분들은 찜목록에2-3년 정도 담궈놨다가 꺼내 먹으면 알맞게 잘 익은타워 오브 아가스바를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멀티플레이라기 보다는 집들이에 가까운 협동 시스템해당 게임은 오픈 월드 속 새로운 오두막을 찾아재건하거나 처음 보는 생물들을 보는 것에서 많은흥미를 느낄 수 있었고 좋은 그래픽과 배경과 잘어우러지는 음악, 효과음 등 또한 마음에 들었다.여기서 또 아쉬운건 커스터마이징이 안된다는 점인데이게 나중에 되는건가 싶어서 찾아보니 타워게임 다들 똑같은캐릭터로 플레이하는 모습이라 커스터마이징을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후퇴하시면 된다.또 오픈월드게임 안에서 친구, 연인과 함께탐험을 하고 거점을 짓는 플레이를 상상하신다면아쉬우실거임 약간 멀티 플레이가 아니고 집들이 느낌하지만 그래픽이 좋아 점점 바뀌어 나가는 오픈월드를 구경하는 맛은 있다.게임 배경이 황폐화 된 지역을 동물과식물이 가득한 땅의 문명을 건설하는 것이목표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텅텅 비었다는 느낌을받을 수 있겠으나 발전하면 할 수록 점점 다양한동물과 식물들을 타워게임 보는 재미가 있으실거다.다만 앞전에 이야기했던 퀵슬롯이 없다보니전투를 같은걸 할 때 번거로움이 있더라재건을 위해 npc들이 짬때리는 퀘스트를을수행하는건 호불호가 있으실 것 같은데 나는퀘스트가 많은 것에 불만은 없었으나 반복적인느낌의 퀘들은 반복 노동을 하는 느낌이라 사람에 따라불쾌감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새로운 생물을 도감에 채우는 맛도 꽤 있는편이렇게 오픈월드를 탐험하면서 보이는 동물들에게선호하는 먹이를 건내주면 다가와서 먹고 배설물,씨앗 같은걸 얻을 타워게임 수 있더라그리고 키마 기준 휠을 꾹 누르면 스코프를 사용해생물을 관찰하고 도감을 채울 수 있어 꽤나 신박한 요소였다.그러나 퀵슬롯이 없는건 매우 아쉬움그리고 퀵슬롯이 없고 채광, 벌목 같이 반복동작을 해야할 경우 버튼이나 마우스를 꾹 클릭하고있는게 아닌 곡괭이질 한번에 클릭 한번이라 꽤 번거로웠음보통 꾹 누르고 있으면 캐릭터들이 알아서 노동을해주는데 이거 같이 손가락 노동 하는 것 같아서이런건 빨리 개선해주면 좋겠더라오픈월드게임 타워게임 타워 오브 아가스바는 묵은지로 드세요장황하게 후기를 적어보았는데 가격 자체도나쁘지 않기 때문에 싱글 게임 하신다 생각하고해보시는것도 괜찮겠지만 개인적인 마음으로는지속적으로 개선되어 가는 방향을 보시고 못해도1년 정도 묵혔다가 구매를 고려해보시는게 좋겠더라나는 오픈월드 게임을 선호하면서 판타지적인요소가 가득한 모습에 빠져서 꽤 오랫동안 기다렸는데5년전 부터 개발 된 것 치고는 아쉬웠고인디 개발사와 얼액 방패로 본다면 앞으로의발전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으로 보였다.이렇게 새로운 오픈월드게임 타워 타워게임 오브 아가스바 후기를 마치며 페퍼는 물러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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