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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수욕장 조개의정석 조개구이 소짜 혼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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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Theodo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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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번호 | 이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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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릉혼술 중앙 시장 근처 혼술 와인바 에비다에 다녀왔다. 다양한 와인 종류, 심지어 안주를 포장해서 가지고 갈 수 있었다.강릉 강릉시 금성로 24 2층강릉시장 바로 옆에 위치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24 2층월-토 17:00-24:00 (매주 강릉혼술 일요일 정기휴무)빨간 간판이 눈에 띄었다가게 밖에서도 보이는 와인병들혼자지만 용기를 내어 들어가 보았다들어가자마자 어두컴컴한 와인 마시기 딱 좋은 분위기를 풍겼던 에비다바 테이블 이외에도 단체석2인, 4인석이 있었다어떤 곳이든 조용하고 아늑해서 와인을 즐길 강릉혼술 수 있을 것 같다.나는 혼술을 하기 위해 방문한 거여서 바 테이블에 앉았다.바 테이블도 테이블도 넓고 의자도 푹신했다.바 테이블 위 와인 잔이 무수히 많이 걸려 있었다.사장님이 만든? 병뚜껑으로 만든 의자사장님은 저 강릉혼술 문안으로 들어가서 안주를 만들어 오셨다.에비다의 메뉴 안주는 간단한 것들로 되어있고와인의 종류가 매우 많았다.혼자 마시기에는 한 병은 많아서 레드 글라스로 주문했고사장님의 추천 레드와인이 나왔다.사장님이 와인에 대해 잘 아시는 것 같았다.와인을 홀짝 강릉혼술 마시고 있으면에비다 플레이트라는 안주도 나왔다. 치즈, 크래커, 올리브, 살라미, 잼이 나왔고나는 특히 치즈, 크래커, 잼의 조합이 좋았다.올리브도 너무 짜지 않고 간이 맞았지만 살라미는 원래도 내 취향이 아니어서 비교 군이 없어서 강릉혼술 맛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에비다의 배경음악과 책을 읽는 분들도 있고 생각을 정리하러 오신 혼술러 분들도 많아서 눈치 보지 않고 편히 머물 수 있었다.강릉 에비다 와인바는 혼술 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다양한 강릉혼술 와인과 안주도 있고 만약 다른 걸 먹고 싶으면 사가지고 와서 먹는 분들도 있어서 누가 와도 만족할 것 같다.(배니 닭강정 포장해서 안주로 먹고 있던 분도 있었어요)적당한 가격대에 서비스도 훌륭해서 다시 방문하고 강릉혼술 싶고 혼자 여행하는 분한테 강력 추천한다. #강릉 #강릉여행 #강릉혼자여행 #강릉혼술 #혼술 #강릉와인바 #강릉에비다 #에비다 #에비다플레이트↓↓↓강릉에서의 또다른 혼술 ↓↓↓인현 골방에 이어 강릉 여행 중 강릉 골방에 방문하게 되었다. 강원 강릉시 창해로 강릉혼술 251 1층 강문해변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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